전체 글 471

'열심히' 사는 것과 '잘' 사는 것의 차이

언제인가 제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도서관의 관장님과 점심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문득 그 관장님은 저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동안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요?" 그때 저는 예상하지 못한 관장님의 질문에 잠깐 당황을 했지만, 망설이지 않고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저는 나이 50살까지는 특별하게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은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저에게 주어진 삶을 살면서 이왕 살아야 하는 삶이라면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아가자는 생각으로 살았습니다. 그런데 나이 50살이 넘어서부터 지금까지는 주어진 삶을 살아가기보다는,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면서 '잘'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나이 50살까지는 아무런 계획도 없이 그냥 주어진 삶에 '열심히' 살아왔다..

우물물 한모금 2022.01.06

비대면(ZOOM), 국민건강 백세운동교실 참여하실 분 모집!

2021년 국민건강보험공단 백세 운동교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을 모십니다. ​그동안, 대면교육으로 진행되었던 백세 운동교실 진행이 코로나 19로 인하여 2021년에는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그런 연유로 전국 어느 곳에서나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제가 진행하는 백세 운동교실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 2021년 6월부터 1. 월요일, 수요일 저녁 8시 ~ 9시 2. 화요일, 목요일 저녁 8시 ~ 9시 1회 1시간씩 주 2회, 총 40회를 비대면(ZOOM)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참여를 희망하시는 분들은 망설이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됩니다~^^ ★ 한명라 : 010. 8541. 5117 ★ 저는 2017년 부터 2021년 현재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백세운동교실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다음 브런치에 '친정엄마 자서전'을 발행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부터 나중에 무슨 일이 있어도 꼭 엄마의 자서전을 쓰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저의 버킷리스트 첫번째는 '친정엄마 자서전' 출판이었습니다. 지난 8월 15일 이후 코로나로 인해서 제가 진행하던 강의 프로그램이 잠시 중단되면서 저는 다음 브런치에 그동안 미루어 두었던 친정엄마에 대한 글들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10월 7일에는 다음 브런치에서 브런치북을 발간하였습니다. 시간되시면 저의 어머니이야기도 읽어 주세요~^^ 한명라 작가의 브런치 : brunch.co.kr/brunchbook/hmr3341